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대 100 (문단 편집) == 녹화 == * 격주 일요일 오후 1시, 5시 30분에 2주분 녹화로 치러지며 결방이 많아서 녹화분이 많이 남은 경우에는 녹화를 쉬거나 드물게 다른 요일에 치러지는 경우가 있으며, 녹화를 3주 분으로 하거나 3명이 나오는 1회 녹화, 1명 녹화만을 하는 경우도 있다. * 녹화 전에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휴대폰을 수거한다.[* 그 이전엔 쉬는 시간에도 휴대폰 사용이 가능했지만 2015년 이후에는 녹화 전부터 휴대폰을 수거한다.] * 한 주 녹화분에는 2~3명의 1인이 출연하며[* 1인 도전자가 [[광탈]]할 경우 예비 예심고득점자 일반인 1인이 대신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 드물게 1인이 오래 살아남거나 3주분 녹화를 한 경우에는 한 주 녹화분이 다른 한 주에 섞여서 방송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100인 소개 장면이 생략된다. 2015년 하반기 들어서는 녹화분을 다른 한 주에 섞어서 방영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며 녹화한 분량이 방송에 나오는 경우는 짧으면 2주, 길면 2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있다.] * 녹화 시작 전 1시간 동안 작가가 푸는 방법이나 요령에 대해서 설명하며, 1인이 떨어진 후 생존자들 간의 대결 녹화 때에도 시간이 만만찮게 소요되므로 보통 생존자간 대결 시 1문제 풀 때 5~10분 정도씩 찍는다고 생각하면 될 듯. 1인이 생존해 있는 경우에는 한 문제 풀 때 찬스를 쓰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시간 관계상 일부 부분은 편집되는 경우가 있다. 방송에서는 100인이 푸는 모습을 짧게 보여줘서 100인은 5~10초 안에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실제 녹화에서는 30초의 시간이 주어진다.[* 30초 타이머가 방송 중간중간에 보여지며 544회(최종회)의 역대 대거 탈락 3문제를 풀 때에는 5초가 주어졌다.] * 1인의 경우 정답을 고르는 방법은 바로 앞에 '''3, 2, 1 순서'''대로 버튼을 누르면 되며 순서가 1, 2, 3인 줄 알고 헷갈리는 사람이 종종 있어서 MC가 알려준 적이 있다.[* 처음에는 1인 시점에서 버튼 순서가 1, 2, 3이었으며 시청자들이 보기 편하도록 버튼 순서가 바뀌었다. 2009년 3월 95회 태연 방송분과 2017년 기준 1인 방송분을 비교하면 알 수 있다.] '''답을 선택한 이후에는 다른 답으로 정정할 수 없다.'''[* 446회에서는 1인인 [[김수희]]가 6단계에서 실수로 원래 누르려던 답 대신 다른 버튼을 눌렀는데, 행운이 따라준 덕분에 8단계 1 vs 5까지 갈 수 있었다.] 가끔씩 적립금이 없어서(둘 다 2단계) 다시 한 번 선택할 기회를 준 경우가 방송으로 나온 적이 있다. * 100인들의 경우 답을 선택하는 방법은 '''리모콘으로 1, 2, 3번 중 하나를 30초 안에 누르는 형식이며''' 녹화 전에는 KBS 개그맨이 리허설로 리모컨 조작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또한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를 한다.[* 예전엔 MC 딩동이 진행했다.] 가끔 정답을 30초 이내 제대로 고르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MC가 직접 나서 다시 누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으며 다른 버튼을 누르거나 선택 뒤 버튼을 또 누르면 에러가 뜨고 무조건 탈락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 특히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될 때는 리모컨을 켰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하며 실제로 311회에서 '''[[박소영(개그우먼)|박소영]]이 1단계에서 리모콘을 꺼놓고 넋 놓다가 광탈할 뻔한 적이 있었다고 이야기했으니''' 100인으로 나가는 사람들은 리모컨 상태를 꼭 확인하자. 2012년까지는 리모콘이 아닌 1~4번이 있는 버튼으로 답을 전송하는 방식이었으며 물론 4번을 누르면 무조건 떨어진다. 게다가 오류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작가, 사전 MC가 4번은 절대 누르지 말라고 강조한다. * 다만 1인과는 달리 30초 안에만 누르면 답을 정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차분히 생각하고 문제를 풀자. 버튼을 누르는 방식의 경우 답 수정이 불가능하며 135회에서는 결정적인 실수로 정답을 오답으로 잘못 눌러 상금을 날린 사례도 있는데 하필 그 문제에서 772만원을 받은 사람이 결정된 문제라... * 우승 커트라인은 보통 7~9단계 정도며, 참가자들의 생존 단계도 이와 비슷하다. 어떨 때는 문제 난도가 높아서 초반에 승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있으며, 모든 문제를 풀고도 승부가 안 나서 연장전을 펼친 적이 있을 정도로 난도가 회차마다 달라서 실력 뿐만 아니라 운도 따라줘야 우승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11대 우승자는 5단계 문제를 풀기 전에 1인 우승자에 관해 분석을 했을 때 당시 이전 우승자 10명의 평균 우승단계는 8.3단계로 8, 9문제만 풀면 우승할 수 있고 거기에 4, 5단계 찬스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6단계부터 찍으면 최대 1/27(약 3.7%)의 확률로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문제 난도에 따라 적립금이 다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똑같이 6단계를 풀었는데도 탈락자 수가 너무 적어서 100만원 대의 적립금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어떨 때엔 4, 5단계에 대거 탈락이 나와서 500만원대의 적립금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 문제를 낼 때 MC가 항상 '''"1대 n!"'''이라고 외친 후에 문제를 출제한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1단계는 무조건 100인으로 스타트 함으로 '''"1대 100!"'''이라고 MC가 외치지만 1단계에서 20명이 탈락해 2단계로 넘어갈 경우 '''"1대 80!"'''이라는 식으로. 물론 1단계에서 100인이 전원 통과하면 2단계도 같은 구호를 외친다. * 김용만 체제 때는 간혹 초반 단계에서 탈락하는 1인도 있었으며 1, 2단계에서 광탈하는 경우도 있었다. * 조우종 아나운서와 조충현 아나운서 체제에선 문제의 난도가 크게 하락해서 10문제 이상을 풀고 우승자가 나오는 경우가 빈번해졌으며, 어떨 때는 15문제를 풀고 우승자가 나온 적도 있었다.[* 실제로 2016~2018년에 1인의 평균 생존 단계가 각각 5.92, 6.52, 6.56이었다.] 또한 김용만, 손범수 아나운서 체제에서의 대거 탈락 문제나 3~4단계에서 생존자가 한 자리 수로 떨어졌던 일은 이후로 거의 없었다. 조충현 아나운서 때는 최후의 1인이 나올 때 최소 문제가 6문제였다.(525, 530회 전반전) * 제작진은 8단계까진 준비한 문제를 출제하며 9단계부터는 대기하고 있는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녹화에서는 문제 출제 텀이 조금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9단계 이상이라도 쉬운 난도 문제가 나올 수도 있다. 만약 난도가 높아서 승부가 7단계 이전에서 결정나면 출제하지 못한 문제는 추후 녹화분의 대기 문제로 미루며 가끔씩 일부 문제를 짜깁기하는 경우도 있다. * 녹화가 끝난 다음 100인 참가자들에게는 현장에서 2만원 상품권이 주어지며,[* 초창기 10만원 상품권에서 5만원, 3만원, 2만원으로 상품권의 액수가 줄어들었으며 최근 3명 녹화 시에는 3만원 상품권을 줬다.] 우승자는 주민등록증과 통장 이미지 자료를 찍은 다음 간단한 인적 사항을 써서 제작진 메일에 보내면 상금을 수령받을 수 있다. 보통 상금이 오는 기간은 방영 기준으로 빠르면 보름, 늦으면 세 달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 100인 석은 7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리는 다음의 표와 같다. || '''{{{#53f7e6 층}}}''' || '''{{{#53f7e6 No.}}}''' || '''{{{#53f7e6 인원}}}''' || || '''1''' || 1~11 || 11명 || || '''2''' || 12~23 || 12명 || || '''3''' || 24~37 ||<|2> 14명 || || '''4''' || 38~51 || || '''5''' || 52~67 ||<|2> 16명 || || '''6''' || 68~83 || || '''7''' || 84~100 || 17명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